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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

젊었을때 나이가 들면 택시기사가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by 꾸노군 2023. 10. 25.

택시

 

 

20세 중반 회사에 입사하고 언젠가는 퇴사를 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일 괜찬은건 택시기사가 아닐까라는 결론을 내렸죠. 

사업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성실하게 하다보면 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 

 

15년이 지난 지금 택시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택시기사가 되서 운전을 하는 건 아니지만 택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게 시작일수있죠. 

이게 꿈이 이루어지는 것일수도 있죠

 

나의 인생은 꿈을 꾸는데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는 꿈을 꿉니다. 경제적 자유를 향해서 시간적 자유를 향해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